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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21.05.21 조회수 : 144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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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지도 제대로 주지않고 준기록지도 엉망이며,제 개인정보기록지를4년째 주질 않아 후유증을 제대로진료ㆍ진찰을 못받게 하고 있읍니다.
지금현 항소중에 있읍니다.
변호사에게 맡겨 두었지만 주위분들이 믿음이 가질 않는다고 하여 부득히 범죄지원센터에 신청하게 되었읍니다.1심에선 일부승소는 했지만,초등수사미흡으로 확실한 증거조차도 잡질 못했고 ,제말은 들어주질 않고 있다가 뉴스제보에 나와 겨우 보충수사중에 있는것으로 알고 있읍니다.
거의 죽을뻔한 의료사고 였읍니다.
ㄱ양아치보다 못한 작자한테 걸렸고 목숨은 부지했지만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읍니다.살펴주시어 더이상 억울하지 않게 도와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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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숙
2021/05/24 삭제
의료사고는기본3~10년까지도 갑니다.
국민ㆍ일반인은 건강검진 갔다가 허무하게 죽는 사례도 있었읍니다.
저또한 맡긴 변호사도 힘들다고 중도 포기하려다, 큰 매듭은 풀었기에 항소까지 하게 되었지만,과연 관계자분들이 얼마나 제대로 내일이다 여겨 이 심각하고 무서운 범죄행위를 밝혀주실지 여지껏 수사ㆍ재판과정에 불평등ㆍ말로만 인권ㆍ권리등중요시 말씀을 하시는건 아닌지 심히 불쾌한점도 많았읍니다.
다시 한번 부탁드립니다.
현 보강수사를 한다고는 했지만 불안합니다.
저도 한가정에 소중한 목숨입니다.